현재 팀 규모가 백엔드 4명, 프론트엔드 4명으로 규모가 큰 편입니다. 8명의 개발자가 같은 기능을 끌고가기에는 규모가 크다고 판단하여 초반 1주일 정도만 백엔드는 회원기능, 프론트는 메인 화면을 같이 진행하며 서로간의 GitHub PR, 코드 스타일을 맞춰보고 그 이후부터는 프론트2-백엔드2의 스쿼드로 쪼개서 채용공고 관리 서비스 파트랑 커뮤니티 서비스로 나누어서 개발하고자 합니다.
파트를 나눠서 진행하여도 다른 파트의 PR 또한 코드리뷰를 해가면서 서로간의 개발 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코드의 퀄리티를 높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.
또한 스프린트별로 개발 파트를 변경해가면서 진행하는 방법도 생각해봤는데, 이것은 개인 의사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.
🛠 : 구현할 기능
취업준비생 (회원) → 내 공고 등록
관리자 → 공고 등록
현재 대학생들을 위한 커뮤니티는 에브리타임, 직장인들을 위한 커뮤니티는 블라인드가 존재하는데, 취준생들을 위한 커뮤니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. 취준생을 위한 커뮤니티 개발 진행을 같이 하면 어떨까 합니다.